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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희동의보감교실 한방 약선·약초 과정 오프라인 실습 및 수료식 성료

  • 작성자사회교육원
  • 작성일2024.12.24
  • 조회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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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의 근본 한방 철학 기반의 “경희동의보감교실” 첫 발걸음
  • 제1회 한방 약선·약초 과정 실습프로그램 성공적인 운영 및 수료식 진행
  • 2025년 상반기, 국내 수강생 대상 새로운 과정 접수 예정

 

  • 慶熙の基本となる韓方哲学に基づいた「京畿東医宝鑑教室」の第一歩
  • 第1回韓方薬膳・薬草コース実習プログラムの成功裏の運営と修了式の実施
  • 2025年上半期、国内受講生対象の新しいコース受付予定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교육원은 경희 정신의 근본인 한방철학을 기반으로 한 비학위 프로그램 ‘경희동의보감교실‘을 새롭게 개설하고 그 첫 번째 과정인 ’한방 약선·약초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지난 17일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慶熙サイバー大学(学長: 邊昌九)の社会教育院は、京畿精神の根本である韓方哲学を基盤とした非学位プログラム「京畿東医宝鑑教室」を新たに開設し、その第1回目のコースである「韓方薬膳・薬草コース」を成功裏に運営し、先月17日に修了式を無事に終了しました。

 


▲ 11월 17일 경희사이버대 경희동의보감교실 한방 약선·약초 과정 수료식이 열렸다. 

▲11月17日、慶熙サイバー大学「慶熙東医宝鑑教室」韓方薬膳・薬草コースの修了式が開催されました。


이번 과정은 10주간의 온라인 이론 강의와 실습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영되었으며, 일본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일 교류 프로그램으로도 주목받았다.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실습에서는 교수진과 직접 만나 배운 내용을 체험하고, 경희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제기동 서울약령시장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습의 재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이론을 반복 학습할 수 있어 좋았고, 한국에서 실습으로 배운 내용을 체화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또한 “강의 내용이 충실하고 과제 수행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도 있었다. 

 

今回のコースは、10週間にわたるオンライン理論講義と実習プログラムを組み合わせて運営され、日本の学生とともに参加する日韓交流プログラムとしても注目を集めました。
11月15日から17日まで行われた実習では、教授陣と直接会って学んだ内容を体験し、京畿大学キャンパスツアーや祭基洞ソウル薬令市場の探訪など、多彩な活動を通じて学びの楽しさが一層深まりました。

受講生たちは「オンライン授業で理論を繰り返し学べたのが良かったし、韓国での実習を通じて学んだ内容を実際に体感できた」と高い満足感を示しました。また、「講義内容が充実しており、課題の遂行が自分を見つめ直すきっかけになった」という意見もありました。

 


▲경희사이버대 경희동의보감교실 한방 약선·약초 과정이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10주간 진행됐다.

▲慶熙サイバー大学「慶熙東医宝鑑教室」韓方薬膳・薬草コースは、オンラインとオフラインを組み合わせた形式で10週間にわたって実施されました。

 


프로그램 소개

‘한방 약선·약초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실습을 통해 이론적 학습과 실질적 활용 능력을 함께 배운다. 과정은 경희사이버대 김범정 교수, 안덕균 교수, 차복란 교수, 조경남 교수, 송재량 교수 등 다양한 한방 분야의 권위자들이 맡아 진행하였다.

김범정 사회교육원장은 “동의보감에 기록된 인간 수명 120세를 목표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이번 강의가 기여했으면 한다.”며, “약선과 약초의 배움을 통해 무병장수(無病長壽)와 천수(天壽)의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プログラム紹介

「韓方薬膳・薬草コース」は理論と実習を組み合わせたプログラムであり、オンライン講義とオフライン実習を通じて理論的な学習と実践的な応用能力を同時に習得します。このコースは、慶熙サイバー大学の金範正(キム・ボムジョン)教授、安徳均(アン・ドッキュン)教授、車福蘭(チャ・ボンラン)教授、趙敬南(チョ・ギョンナム)教授、宋在良(ソン・ジェリャン)教授など、韓方分野の多様な権威者が担当しました。

金範正(キム・ボムジョン)社会教育院長は、「『東医宝鑑』に記録された人間の寿命120歳を目指し、健康的な生活習慣の定着に今回の講義が寄与す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と述べ、「薬膳と薬草の学びを通じて、無病長寿(病気のない長い寿命)と天寿(天命を全うする人生)を享受してほしい」と伝えました。